0장. 이 책의 사용 설명서
교육 의도
수업의 성격을 안내한다.
핵심 설명
0장은 기능 실습보다 학습 방식과 기대 수준을 합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이다.
발문·활동
“이 제목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개념·주의
첫 시간부터 도구 설치로 들어가지 않는다.
학생용 24개 슬라이드와 1:1로 대응하는 수업 운영 지침입니다. 설명보다 기대 조정, 발문, 활동, 오개념 교정에 초점을 둡니다.
0장은 기능을 가르치는 장이 아니라 학습자의 코딩 불안을 낮추고, AI가 작성해도 사람이 목표·검증·승인을 책임진다는 학습계약을 세우는 장입니다.
수업의 성격을 안내한다.
0장은 기능 실습보다 학습 방식과 기대 수준을 합의하는 오리엔테이션이다.
“이 제목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 시간부터 도구 설치로 들어가지 않는다.
비전공자의 불안을 낮추고 결과 중심 학습을 선언한다.
코딩 문법은 외우지 않지만 목표 설정·검증·승인의 책임은 학습자에게 남는다.
“코드를 읽지 않고도 결과가 잘못됐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몰라도 된다’가 아니라 ‘검증 방식이 달라진다’고 정리한다.
0장 전체 지도를 제시한다.
여섯 절은 이유→역할→성과→학습법→난이도→준비 순서다.
“여섯 항목 중 가장 궁금하거나 걱정되는 것은?”
세부 설명을 여기서 시작하지 않는다.
측정 가능한 도달점을 합의한다.
설명·구분·적용·선택이 0장의 네 가지 성과다.
각 목표 중 현재 이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항목은?
계정 생성이나 코드 실행은 0장의 필수 성과가 아니다.
문법 중심 입문에서 느낀 좌절을 공감한다.
기존 프로그래밍 교육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다른 진입 경로를 설명한다.
“기술 학습에서 책을 덮게 만든 경험이 있었습니까?”
프로그래밍 기초교육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AI가 첫 초안을 만드는 역할을 설명한다.
한 문장은 완성품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이후 사람이 요구사항을 보완하고 검증한다.
“AI가 앱을 만들었다고 말하면 완료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한 문장이면 완성’이라는 과신을 즉시 교정한다.
문법 암기에서 지시·검증·통제로 학습 초점을 전환한다.
코드 직접 작성 대신 요구사항 전달, 실행 확인, 규칙 설계, 공개 운영을 배운다.
왼쪽 항목 하나를 골라 오른쪽 역량이 어떻게 대체하는지 설명해 보게 한다.
코드를 영원히 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코드 문법이 평가의 중심이 아니라는 뜻이다.
택시 비유로 감독자의 역할을 설명한다.
AI는 기사처럼 작업하지만 면허 있는 전문가가 아니다. 도착 보고도 사람이 확인해야 한다.
“승객이 반드시 결정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비유의 한계까지 말한다: AI는 목적지를 오해하고 완료를 잘못 보고할 수 있다.
책 전체에서 확장할 다섯 능력을 조망한다.
말하기에서 시작해 도구 연결, 실행, 통제, 배포로 확장된다.
자신이 현재 어디까지 경험했는지 손들기 또는 표시하기.
도구 연결은 무제한 권한 부여가 아니라 필요한 범위만 허용하는 것이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예고한다.
프롬프트는 명확히 말하는 기술이고 하네스는 규칙·범위·검증·복구 구조를 설계하는 기술이다. 둘은 결합 관계다.
“말을 잘하는 것만으로 막기 어려운 위험은?”
다섯 장치 명칭을 규칙·울타리·검증·안전벨트·모니터링으로 일관되게 사용한다.
Part별 결과물과 역량을 구체화한다.
결과물 자체뿐 아니라 AI 이해, 업무 자동화, 통제 설계, 배포 운영 역량이 누적된다.
가장 만들고 싶은 결과물과 그 이유를 한 명씩 짧게 말하게 한다.
‘맛집 챗봇’ 등 예시는 재료이며 다른 도메인으로 전환 가능함을 강조한다.
단계별 성취를 인정하고 이탈 불안을 낮춘다.
개인 학습은 어디까지 가도 성과가 남지만 정규수업은 공통 도달점과 선택 과제를 따른다.
“우리 수업의 공통 도달점은 어디여야 할까요?”
‘중간에 그만둬도 된다’로 들리지 않게 수업 기준을 명시한다.
학습자가 목표 경로를 선택하고 기록한다.
A~D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만들 결과물을 한 문장으로 작성한다.
“나는 ___을 만들고 Part __까지 도달하겠다.”
정답 없음. 수업의 공통 목표와 개인 심화 목표를 구분한다.
책 전체의 반복 학습 모형을 각인한다.
말하기→확인하기→통제하기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만족할 때까지 반복한다. 검증 기준과 종료 조건은 사람이 설계한다.
각 단계에서 사람이 해야 하는 행동을 한 단어씩 말하게 한다.
확인하기를 화면이 예쁜지 보는 것으로 축소하지 않는다. 기능·정확성·증거·안전까지 포함한다.
추상적 3단계를 실제 사례에 대응시킨다.
정상 입력뿐 아니라 010만 입력하는 경계 사례를 시험하고, 오류 시 생성을 막는 규칙을 추가한다.
“확인하기 단계에서 더 시험할 입력은?”
AI의 ‘통과했습니다’ 보고가 아니라 학습자가 직접 실행·대조해야 한다.
새 문제를 세 단계로 분해해 적용한다.
개인 또는 2인 1조로 2분 사고, 2분 공유, 1분 정리한다.
수강 확인증 앱에서 추가 요청·시험 입력·금지/제한 규칙을 각각 작성한다.
개인정보는 실제 값을 쓰지 않고 가상 데이터로 활동한다.
학습자가 집중할 산출물을 세 가지로 축약한다.
지시, 결과와 증거, 추가 규칙·검증 기준을 기록한다.
“앞으로 실습 기록에 반드시 남길 세 항목은?”
‘결과만 본다’가 아니라 결과와 증거를 확인한다.
전체 과정의 난이도 곡선을 예고한다.
난이도는 코딩 문법보다 낯선 화면·용어·인증 절차의 어색함이다.
가장 부담되는 구간에 표시하게 한다.
학생 간 운영체제·디지털 기초 격차가 있음을 전제로 지원 계획을 말한다.
어려움을 실패가 아닌 정상 구간으로 재해석한다.
3~4장 설치, 6~8장 통제, 9~11장 배포가 주요 오르막이다.
막혔을 때 사용할 도움 요청 절차를 함께 정한다.
AI 안내도 틀릴 수 있다. 설치·비용·보안은 공식 안내와 교수자 지침으로 확인한다.
필요 계정·비용·시점을 투명하게 안내한다.
지금 모두 만들지 않고 필요한 시점에 하나씩 준비한다. 가격과 무료 한도는 변동 정보다.
자신에게 결제·계정 제약이 있는지 비공개 체크하게 한다.
학생의 API 키·카드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캡처 시 비밀정보를 가리게 한다.
유료 구간과 선택 실습을 구분한다.
Part 2부터 유료 플랜이 필요할 수 있고 API는 별도 과금이다. 소규모 외부 서비스는 무료 플랜으로 시작 가능하나 정책을 확인한다.
“유료 실습이 어려울 때 가능한 대체 방식은?”
API 실습은 교수자 시연·결과 분석형 대체 과제로 운영 가능함을 안내한다.
핵심 메시지를 압축 회수한다.
코드 작성과 책임을 분리하고, 3단계 반복과 배포·운영 목표를 다시 연결한다.
세 문장 중 가장 중요한 한 문장을 골라 이유를 말하게 한다.
AI가 코드를 작성한다는 말이 자동 완성과 무책임을 뜻하지 않게 한다.
0장 이해를 짧게 진단한다.
개인 답변 후 짝과 비교하고 전체 답을 확인한다.
① 문법 암기 ② 직접 실행·증거 확인 ③ 통제하기 ④ 지시·검증·통제
정답만 말하지 말고 왜 그런지 한 문장 근거를 요구한다.
1장의 인지적 질문을 남긴다.
같은 질문에 답이 달라지는 이유와 할루시네이션이 통제 필요성으로 이어진다.
“AI의 답이 매번 달랐던 경험이 있습니까?”
다음 시간 계정 생성 여부와 준비사항을 명확히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