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실습 환경 구성
교육 의도
실습 환경 구성 장의 성격과 도달점을 연다.
핵심 설명
3장은 코딩 수업이 아니라 Claude Code가 일할 작업실을 준비하는 기초공사다.
발문·활동
오늘 설치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는 점을 한 단어로 받는다.
오개념·주의
표지에서 명령어를 먼저 설명하거나 기술적 부담을 키우지 않는다.
학생용 21개 슬라이드와 1:1로 대응합니다. 비전공자의 터미널 불안을 낮추고, 명령어를 한 줄씩 실행·확인한 뒤 uv 설치를 증거로 검증하도록 설계했습니다.
3장은 책에서 처음 만나는 로컬 환경 실습입니다. 기술 설명을 늘리기보다 ‘한 줄 입력→Enter→결과 확인’의 리듬을 유지하고, 오류를 학습 실패가 아닌 진단 가능한 증거로 다루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습 환경 구성 장의 성격과 도달점을 연다.
3장은 코딩 수업이 아니라 Claude Code가 일할 작업실을 준비하는 기초공사다.
오늘 설치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는 점을 한 단어로 받는다.
표지에서 명령어를 먼저 설명하거나 기술적 부담을 키우지 않는다.
터미널에 대한 정서적 장벽을 낮춘다.
터미널은 해커의 도구가 아니라 키보드로 컴퓨터에 지시하는 입력창이다.
검은 화면을 보면 떠오르는 느낌을 묻고, “키보드 대화창”으로 다시 이름 붙이게 한다.
두려움을 가볍게 여기거나 “이것도 모르나”라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학습목표를 열기·이동·설치의 수행으로 명료화한다.
성공 기준은 용어 암기가 아니라 터미널 열기, 폴더 다루기, uv 설치 확인이다.
세 과제 중 경험이 있는 항목에 손을 들게 하여 좌석별 지원 수요를 파악한다.
uv의 내부 원리나 Python 설치 구조를 평가 목표로 삼지 않는다.
터미널·uv·Node.js·Claude Code·GitHub·Vercel의 관계를 큰 그림으로 이해시킨다.
터미널은 공방, uv와 Node.js는 기반시설, Claude Code는 작업자, GitHub와 Vercel은 창고와 전시장이다.
“오늘 실제로 설치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다. 정답은 uv이며 Node.js는 4장이다.
모든 도구를 오늘 설치하거나 이름을 외워야 한다고 오해하지 않게 한다.
정답: 오늘은 터미널을 열고 uv만 설치한다.
왜 브라우저 밖의 실행 환경이 필요한지 연결한다.
웹 Claude는 설명과 생성은 가능하지만 내 컴퓨터 파일을 직접 실행·설치할 손발은 제한된다. Claude Code가 로컬에서 일하려면 환경이 필요하다.
웹 Claude에게 맡길 일과 Claude Code에게 맡길 일을 한 가지씩 말하게 한다.
웹 Claude가 “아무것도 못 한다”거나 Claude Code가 무제한 권한을 가진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설치 이후의 학습자 역할을 감독자로 규정한다.
학습자는 직접 모든 명령을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지시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중요한 작업을 승인한다.
감독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한 가지를 말하게 한다.
AI가 알아서 하므로 확인이 필요 없다는 메시지로 흐르지 않게 한다.
GUI와 CLI를 동일한 컴퓨터 조작의 두 방식으로 연결한다.
더블클릭은 cd, 폴더 목록 확인은 ls에 대응한다. Claude Code가 터미널에서 실행되므로 최소 조작을 익힌다.
마우스 행동 하나를 제시하고 대응하는 키보드 행동을 추측하게 한다.
터미널·셸·PowerShell의 차이를 깊게 파고들지 않는다. 이 수업에서는 모두 “터미널”로 통일한다.
모든 학습자가 터미널을 열고 대기 프롬프트를 확인한다.
macOS는 Spotlight에서 터미널, Windows는 Win+R에서 powershell을 연다. $, %, > 등 표시는 달라도 정상이다.
2분 타이머를 실행한다. 성공자는 옆 학습자의 화면을 보되 키보드를 대신 잡지 않고 말로만 돕게 한다.
관리자 권한으로 열게 하지 않는다. 화면 색·프롬프트 문구가 예시와 다르다는 이유로 실패로 판단하지 않는다.
성공 증거: 입력 가능한 커서와 프롬프트가 보인다.
필요한 명령과 조작이 다섯 가지뿐임을 강조한다.
명령어 3개(cd, ls, mkdir)와 조작 2개(복사·붙여넣기, Ctrl+C)만 사용한다.
각 항목을 “이동·보기·만들기·입력·멈춤” 동사와 연결해 함께 읽는다.
다섯 개를 한꺼번에 암기 시험처럼 다루지 않는다.
ls의 입력과 출력 결과를 구분한다.
프롬프트 뒤에 ls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현재 위치의 목록이 출력된다. PowerShell에서 안 되면 dir을 쓸 수 있다.
직접 ls를 실행하고 자신의 출력에서 폴더 이름 하나를 찾게 한다.
화면의 출력 결과까지 타이핑하게 하지 않는다. 예시와 목록이 달라도 정상이다.
cd의 이동·상위 이동·홈 복귀를 체험한다.
cd 폴더이름은 이동, cd ..은 한 단계 위, cd ~는 홈으로 복귀한다. Documents는 화면 표시가 “문서”여도 실제 이름이 영문일 수 있다.
cd Documents가 가능한 학습자는 이동 후 ls, 이어서 cd ..과 cd ~를 실행한다.
존재하지 않는 폴더명, 공백이 있는 이름, 현재 위치 차이로 오류가 날 수 있다. 오류 자체를 실패로 낙인찍지 않는다.
확인: 프롬프트의 경로가 이동에 따라 바뀐다.
mkdir와 cd의 프로젝트 시작 조합을 익힌다.
mkdir my-project로 폴더를 만들고 cd my-project로 이동한다. 두 명령은 서로 다른 줄에서 각각 Enter로 실행한다.
교수자가 한 줄씩 시범 보인 뒤 학습자가 그대로 실행하고 프롬프트 경로를 확인한다.
mkdir와 cd를 한 줄에 붙여 입력하지 않는다. 이미 폴더가 있으면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my-project-이니셜 등 대체 이름을 쓴다.
정상 예: PS C:\Users\user> mkdir my-project → 다음 줄 PS C:\Users\user> cd my-project → 다음 프롬프트 경로에 my-project 표시.
복사·붙여넣기와 Ctrl+C의 역할을 구분한다.
Windows 붙여넣기는 Ctrl+V 또는 우클릭, Mac은 Cmd+V다. 실행 중단은 두 OS 모두 Ctrl+C다.
교수자가 긴 문자열을 복사·붙여넣는 시범과, 안전한 대기 명령에서 Ctrl+C 시범을 보인다.
Mac에서 복사 Cmd+C와 실행 중단 Ctrl+C를 혼동하지 않게 한다. 설치·파일 저장 중 무분별한 중단을 권하지 않는다.
명령 3개와 조작 2개를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홈 복귀→폴더 생성→이동→목록 확인→상위 이동 순서로 실행하며, 긴 입력은 복사·붙여넣기하고 필요할 때만 Ctrl+C를 사용한다.
5분 타이머를 사용한다. 짝 점검은 “명령을 대신 입력하지 않기, 현재 줄을 말로 안내하기” 규칙으로 운영한다.
명령을 여러 줄 한꺼번에 붙여넣지 않는다. 각 줄의 결과와 프롬프트를 확인한 뒤 다음 줄로 간다.
관찰 기준: 각 명령 뒤 Enter, 프롬프트와 출력 구분, 현재 경로 확인.
다섯 명령·조작의 의미를 마우스 행동과 대응시켜 정리한다.
cd=이동, ls=목록, mkdir=생성, 복붙=정확한 입력, Ctrl+C=실행 중단이다.
표의 오른쪽 열을 가리고 명령어만 보고 마우스 행동을 말하게 한다.
Ctrl+C를 창 닫기나 일반적인 삭제 명령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uv의 목적과 설치 시점을 이해시킨다.
uv는 5장의 문서·엑셀·PDF 자동화에서 Python 실행 환경을 준비하는 도구다. 4장의 Claude Code 실행 자체와 동일한 도구가 아니다.
“uv는 오늘 설치하지만 실제로 본격 사용하는 장은?”을 묻는다.
uv=Python 언어 자체, uv=Claude Code, Node.js=uv로 혼동하지 않게 한다.
정답: 5장.
OS별 설치 명령을 정확히 복사해 실행한다.
macOS와 Windows 명령은 다르다. 슬라이드의 복사 버튼을 사용하고 붙여넣은 문자열을 확인한 뒤 Enter를 누른다.
OS별 좌석 또는 화면을 나누어 시범한다. 실행 전 현재 OS와 명령이 맞는지 짝과 상호 확인한다.
Windows 명령을 Mac에 또는 반대로 실행하지 않는다. 명령을 손으로 다시 타이핑하거나 일부만 복사하지 않는다. 출처가 불명확한 설치 명령으로 바꾸지 않는다.
설치 명령은 슬라이드에 표시된 한 줄 전체다.
설치 완료를 uv --version 출력으로 검증한다.
설치 후 터미널을 완전히 닫고 새로 열어 uv --version을 입력한다. 버전 숫자가 나오면 성공이며 숫자는 예시와 달라도 된다.
모든 학습자가 성공 화면 또는 오류 화면을 확인한다. 성공자는 버전 문자열을 체크리스트에 기록한다.
하이픈은 두 개다. 설치 직후 같은 터미널에서만 확인하고 실패로 단정하지 않는다. 버전 번호 일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성공 증거: uv로 시작하는 버전 문자열 출력.
설치 오류를 숨기지 않고 증거 기반으로 해결하는 습관을 익힌다.
오류 문구를 정확히 복사하고 OS·실행 명령·나온 메시지를 Claude 웹에 제공한다. 먼저 새 터미널, 그다음 컴퓨터 재시작을 확인한다.
오류가 있는 학생은 개인정보를 가린 뒤 제공된 질문 틀로 Claude 웹에 문의한다. 교수자는 공통 오류를 칠판에 분류한다.
오류 화면 전체에 사용자명·경로 등 개인정보가 있을 수 있다. 무작정 추가 명령을 실행하거나 보안 설정을 광범위하게 해제하지 않는다.
권장 질문: “Windows PowerShell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했는데 아래 오류가 나왔어. 원인과 가장 안전한 해결 순서를 한 단계씩 알려줘. [명령] [오류]”
4장 진입에 필요한 최소 수행 기준을 개별 확인한다.
필수는 터미널 열기, cd·ls·mkdir 의미 이해, 복붙과 Ctrl+C 구분, uv 버전 확인이다. Claude 계정은 1장 완료 사항과 연결한다.
체크리스트를 개별 점검하고 미완료 항목 옆에 다음 행동을 한 줄로 적는다.
모든 항목 미완료를 수업 실패로 보지 않는다. 터미널 열기와 기본 명령 이해가 되면 보충 경로를 제시한다.
교수자 확인 우선순위: uv --version → 터미널 열기 → 폴더 생성·이동.
성취감을 부여하고 4장의 Claude Code 설치로 연결한다.
3장에서 전기(uv)를 준비했다. 4장에서는 Node.js와 Claude Code를 설치해 AI 작업자를 작업실로 들인다.
“오늘 혼자 다시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를 출구 티켓으로 받는다.
설치 성공만 칭찬하지 말고 오류를 복사·진단한 과정도 성취로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