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flutter #cross-platform #mobile-app #web-app #desktop-app #server 제목[칼럼] AI가 만든 코드, 실전에 투입하려면 왜 이렇게 어려울까?2025-05-28 12:30작성자drsungwon [ 원문 바로 가기 ] 이 칼럼은 AI가 생성한 코드의 한계와 그에 대응하는 인간 개발자의 역할 변화, 그리고 AI와 공존하기 위한 실용적인 대응 전략을 다루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핵심 요약 AI 코드 생성 비중 증가 AI,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은 이미 코드 생성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구글의 경우 전체 코드의 25% 이상이 AI에 의해 작성됨. AI 코드의 문제점 생성된 코드는 버그와 보안 취약점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고, 운영 환경과의 간극으로 인해 실제 서비스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추가적인 인간의 개입이 필요함. 디버깅과 품질 관리의 부담 증가 많은 개발자들이 AI가 작성한 코드의 오류 수정에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으며, 이는 QA와 운영 단계에서 오히려 부담을 증가시킴. AI는 도구이지, 대체재가 아님 AI는 인간 개발자의 업무를 대체하기보다는, 개발자의 역할을 ‘코드 생성자’에서 ‘검토자·감독자’로 변화시키고 있음. AI 도구의 발전 방향 AI 기반 품질 점검, 자동 테스트, 코드 리뷰, 멀티 에이전트 파이프라인, 샌드박스 테스트 환경 등 다양한 도구들이 AI 코드 검증 자동화를 위해 발전 중임. 개발팀을 위한 6가지 실전 제안 AI 코드는 초안일 뿐, 반드시 검토하라 신입 개발자 코드 보듯 AI 코드를 리뷰해야 한다. 테스트 없이 배포해서는 안 된다. 품질 점검 도구를 파이프라인에 통합하라 정적 분석, 린팅, 보안 스캐닝을 CI/CD에 기본으로 포함시키고, AI 코드에 특히 철저하게 적용해야 한다. 테스트에도 AI를 적극 활용하라 AI에게 테스트 코드 생성을 맡기고, 자동 실행까지 연계하여 '신뢰하되 검증하는' 환경을 마련하라. AI 활용에 대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라 어떤 상황에 AI 코딩을 허용/제한할지 명확히 정하고, 라이선스 문제도 사전 확인하라. 개발자의 디버깅과 테스트 역량을 강화하라 AI가 만든 코드의 보안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과 테스트 중심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결국 인간 실력은 더 높아져야 한다. 새로운 AI 도구들을 실험하고 평가하라 팀에 맞는 도구를 직접 테스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툴을 선별하여 활용하라. 예: Copilot PR 리뷰, E2B 샌드박스 환경 등. 결론 AI는 코드를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품질 있는 코드’는 여전히 사람의 손을 거쳐야 완성됩니다. 미래의 개발자는 직접 코딩보다는 AI가 코드를 잘 만들도록 가이드하고, 검증하고, 설계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합니다. AI와 협업하는 시대에는 단순히 빠르게 만들기보다 신뢰성과 안전성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진짜 경쟁력이 됩니다. 목록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PROJECTDEMO] 2025년 1학기 수업 결과물 데모 영상drsungwon 2025-06-11다음[참조] Advanced ChatGPT Prompts Every Developer Must Know (In Medium)drsungwon 2025-05-0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