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질의응답

어제 수업시간에 IPv4의 개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DHCP나 NAT/PAT 등의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교수님께서 사실 저희가 쓰는 IP도 통신사에서 뿌려주는 것이라 하신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뿌려주는 것이므로 private IP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되는데, 공유기 ip를 생각해보면 인터넷에서 공유기ip를 입력하면 어디에서 입력을 하든 공유기로 접속이 되는데 그러면 private이 아닌 public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skt에 할당된 아이피를 찾아보니 제 공유기ip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https://krnic.or.kr/jsp/business/management/isCurrentIpv4.jsp 

(기관명 / 영문명 / 시작주소 / 끝주소 / 개수 / 할당일 )

1. 공유기 ip는 suffix를 통신사에서 정해줄 뿐, public ip인지 궁금합니다.

2. 만약 private이라면 위 사진에 있는 ip들은 국가차원(?)에서 나눠놓은 private ip같은 존재인지 궁금합니다.

2-1. 어떻게 private인데 인터넷 어디서든 연결이 가능 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