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파이선 프로그래밍

공지한 그대로 입니다.

시험에서 에너지를 온전히 문제풀이에 써야 하는데, 꼭 좋은 머리를 안좋은 방향으로 쓰는 학생이 있습니다.

매학기 적으면 3~4명 많으면 5~6명의 컨닝을 적발하고 있습니다.

PsCheck는 가끔 수업 분위기가 안좋은 경우, 통신 프로그램 적발시 아예 시험 답안 작성을 중지시켜 버리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졌었습니다.

반복되는 경고 메시지와 알람을 발생시켜서, 사실상 본인의 컴퓨터의 시험 답안 작성을 마비 시키는 심하게 개발된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컨닝을 시도한 학생이 수업중 심한 반성으로 타인의 시험을 방해하는바,

프로그램의 목적을 수정하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 해당 컴퓨터의 위치를 어렴풋이 알 수 있습니다. 

행여나 시험장을 벗어난 장소에서의 접근이 있는 등 대리의 흔적도 찾아내고,

국내에 있으면서 해외에 있다고 하는 경우의 거짓말도 식별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마음 편하게 시험 기간 동안 통신 프로그램을 끄면 될 일 입니다 (실행중지를 의미하지,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