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파이선 프로그래밍

Homeschooling 3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까지 제출한 학생들의 제출물을 살펴보니 둘로 분위기가 갈리는군요.

1. 의례적인 과제 맞습니다. 

    지식을 습득하고 향후 자소서 작성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입장에서는 "[EBS특별기획] 소프트웨어"를 권합니다.

2. 모두 열심히 삽니다. 중요한 건 최선을 다하는게 아니고, 최선을 다해서 방향을 찾는 것입니다.

    아래 글에 동의가 된다면, "[EBS다큐프라임]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대혁명"를 권합니다. 

    단, 본인의 교육과 진로에 대한 사고 방식에 큰 영향을 줄수도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나는 과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였다. 영상을 감상할 노트북, 그리고 내용을 필기할메모장. 그리고 나의 생각은 두개의 다른 주제를 어떻게하면 매끄럽게 이어서 글을쓸수 있는가와 어떤식으로 글을 풀어가야 좋은점수를 받을수있는지였다. 나에게 있어서 이것의 시작은 단순히 점수를 구체화하기위한 또다른 하나의 과제였을뿐이었다. 나에게 있어 이는 단지 오랜만에 찾아온 달콤한 연휴를 방해하는 3시간 반에 육박하는 불청객일뿐이었다. 시작도 1.5배속이었다. 여기에 할당되는 시간을 줄이기위한. 하지만 그러한 생각이 바뀔때쯤 나의 속도는 1.25배속에서 1배속까지 내려오게되었다."